한 마음
그 아이는 노인분들과 한글 공부를합니다.
한글자원봉사.
한 학생인 할머니.
할머니에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.
그 아들은
몇해전 이혼을 했고,
어렵게 살고 있습니다.
스무살을 넘고 있는 아들과...
할머니의 손자.
그 사랑스러운 손자가
한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.
원치 않은 임신으로..
어려운 살림에 혼인식은 못해주고
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답니다.
그 손자 며느리가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요.
-모든 여자들이 해보고 싶어하는 결혼식도 못하고...
한글을 갓 깨우친 할머니가
한글 선생님 도움으로
난생 처음 문자를 보냅니다.
“손자 며눌아가야 사랑한다”
........
“할머니 감동 눈물.”
할머니는 한아이의 손을잡고 눈물을 보이셨습니다.
'삼 & 삶 > 삶은 예술이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한 마음 (0) | 2012/03/10 |
|---|---|
| 인삼열매액으로 천연염색을 하다. (0) | 2010/08/09 |
| 자가발전 리모트콘트롤러 어디서 살까? (0) | 2010/02/03 |
| 유기농인삼과 봄맞이꽃 (0) | 2008/05/12 |
| 유기농인삼과 하얀 민들레와 제비꽃 (0) | 2008/05/12 |
| 삶은 예술이다 (0) | 2008/02/15 |



워터마크.hwp